두산 베어스는 6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케이브, 박준순, 정수빈, 김동준 등 타선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선발 곽빈과 마무리 김택연의 실점으로 9-10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특히 8회말 만루에서 결승타를 허용한 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승부처8회말: 8회 이영하로 시작된 난조가 마무리 김택연에게 이어지며 볼넷, 볼넷...만루에서 손아섭, 안중열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하며 9-10으로 역전패아쉬웠던 점불펜의 불안정: 선발 곽빈이 5⅓이닝 7실점(6자책)으로 흔들렸고, 마무리 김택연이 8회말 만루에서 결승타를 허용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내주었습니다.주요 찬스 미활용: 득점 기회는 여러 번 만들었으나, 경기 막판 집중력과 마무리 투수진의 경기력 저하로 승리를 내주었..
두산 베어스는 26일 경기에서 SSG에게 패하며 24일 경기는 정말 럭키였음을 보여주는 듯...요즘 투수 운용을 너무 무리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발 콜어빈에게 5회는 맡기고 기다려 주는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어차피 시즌 5위 힘든 상황에 외국 용병 선발이 이닝을 먹어줘야 불펜이 버틸수 있는 힘이 생기는데...왜 자꾸 2~3회에 내리는지 좀 의아합니다.승부처초반 선취점: 두산은 1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제이크 케이브의 희생플라이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추가 득점 기회 미활용: 2회말 1사 1, 2루에서 박준순이 좌전 안타를 쳤으나, 2루 주자 김재환이 SSG 좌익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보살로 홈에서 아웃되어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강승호가 중전 안타를 쳤으나, ..
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6회말 시작 전 쏟아진 폭우로 인해 약 1시간의 중단 끝에 강우 콜드게임으로 종료됐다. 두산은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승리를 확정지었고, 시즌 30승(3무 42패) 고지에 올랐다.승부처이번 경기의 승부는 3회말과 5회말 두 번의 집중타에서 갈렸다. 3회말, 두산은 김민석의 안타와 정수빈의 볼넷, 오명진의 내야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제이크 케이브가 선취 적시타를 터뜨렸고, 양의지가 추가 적시타, 이유찬이 땅볼로 타점을 올리며 단숨에 3점을 뽑았다. 5회말에는 임종성의 기습 번트와 김민석의 내야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양의지가 다시 한 번 2타점 적시타를 기록,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두산은 6회말 시작 전 빗줄기가 더욱 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