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두산베어스는 고척 원정 3연전에서 7월 3일은 5-6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7월 4일과 5일을 연달아 잡으며 시리즈를 2승 1패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첫 경기의 역전패를 빠르게 털어내고, 두산이 선발 안정과 타선 응집력으로 반등해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흐름이었습니다.

7월 3일 경기

승부처

  • 두산은 7회 강승호의 역전 2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 그러나 8회 불펜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 9회초 마지막 기회에서 분명 2루 세이프로 보이는 강승호의 땅볼 정이 아웃으로 되었고, 남은 비판의 기회가 없어 사용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콜드플레이어

  • 김택연이 8회 승부처에서 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불펜이 8회 이후 흐름을 지키지 못한 점이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7월 4일 경기

승부처

  • 두산은 3회 2사이후에 집중력을 잃지않고 3연속 4구로 만루를 만든 찬스에서 안재석의 2루타로 선취득점을 하였고, 4회도 2안타와 박준순이 홈런으로 3점을 추가하며 주도권을 잡고 흐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핫플레이어

  • 박준순은 홈런포함 3홈런 4타점의 식지않는 타격감을 보여주었습니다.
  • 오랜만에 선발 최승용이 5와 1/3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주며 제몫을 했습니다.
출처 - 베어스 인스타그램

7월 5일 경기

승부처

  • 최민석의 호투가 경기 초반부터 두산 쪽으로 분위기를 끌어왔습니다.
  • 두산 타선은 장타와 연결타를 통해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핫플레이어

  • 언제봐도 든든한 선발 최민석은 6이닝동안 5피안타 6K 1실점으로 승리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 강승호가 이번 3연전에서 폼을 찾은듯합니다. 3안타 5타점의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 박찬호도 4안타로 하위타순에서 득점찬스를 만들어내며 승리의 일조하였습니다.
출처 - 베어스 인스타그램

시리즈 종합

  • 두산은 첫 경기에서는 불펜이 흔들렸지만, 이후 경기에서는 선발 안정과 타선 응집력으로 반등했습니다.
  • 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두산이 한 번 분위기를 놓쳐도 곧바로 다음 경기에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반응형

이번주는 SSG와 주중 3연전이 예정되어 있고, 이후 주말은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올스타경기가 진행됩니다. 전반기 마무리 잘 하고 휴식을 취하는 한주 되도록 응원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