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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는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주중 3연전에서 6월 16일과 17일에 크게 패한 뒤, 18일 2-1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1승 2패를 기록하며, 5연속 위닝시리즈를 마감하였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KT의 강한 선발 운용과 타선 응집력에 두산이 초반 두 경기를 내줬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마운드 집중력과 끝내기 역전으로 분위기를 되찾은 흐름이었습니다.

6월 16일 경기

승부처

  • KT 고영표가 6이닝 2실점으로 경기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 두산은 추격을 시도했지만, 큰 흐름을 바꾸는 타점이 더 나오지 않았습니다.
  • 중후반 KT가 점수 차를 유지하면서 두산의 반격을 차단했습니다.

6월 17일 경기

승부처

  • KT가 1회부터 선취 흐름을 잡은 뒤, 경기 전반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 두산은 타카다 타쿠토 선발이 무너지며 초반부터 끌려갔습니다.
  • 추격의 기운을 살릴 틈 없이 KT의 득점이 이어졌고, 일찍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6월 18일 경기

승부처

  • 두산은 5회와 7회에 1점씩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 선발 최민석이 6이닝을 QS로 막아주었고, 이용찬과 김택연, 이영하로 이어지는 환상 계투 필승조가 활약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핫플레이어

  • 이용찬 선수는 노장 투혼으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 정수빈이 대타로 나와 2루타를 쳐내며 부상투혼으로 승리의 결승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 이영하는 데뷔 첫 10세이브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시리즈 종합

  • 두산은 KT와의 잠실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 초반 두 경기는 KT 선발진과 타선 응집력에 밀렸고, 마지막 경기는 선발 최민석이 역시 QS로 버티며, 불펜이 잘 막고, 정수빈의 부상투혼이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
  • 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두산이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 수비와 마운드 운영을 끝까지 유지하느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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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LG와 주말 3연전이 잠실에서 진행됩니다. 기세가 너무 좋은 LG지만 위닝으로 주중 5할을 유지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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