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6회말 시작 전 쏟아진 폭우로 인해 약 1시간의 중단 끝에 강우 콜드게임으로 종료됐다. 두산은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승리를 확정지었고, 시즌 30승(3무 42패) 고지에 올랐다.승부처이번 경기의 승부는 3회말과 5회말 두 번의 집중타에서 갈렸다. 3회말, 두산은 김민석의 안타와 정수빈의 볼넷, 오명진의 내야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제이크 케이브가 선취 적시타를 터뜨렸고, 양의지가 추가 적시타, 이유찬이 땅볼로 타점을 올리며 단숨에 3점을 뽑았다. 5회말에는 임종성의 기습 번트와 김민석의 내야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양의지가 다시 한 번 2타점 적시타를 기록,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두산은 6회말 시작 전 빗줄기가 더욱 거세..
승부처1~3회초 수비 집중력 붕괴: 두산은 1회말부터 중계플레이 미스, 송구 실책, 포구 실수, 폭투 등 수비 실수와 집중력 저하가 겹치며 대거 4실점, 2회와 3회에도 연속 실점하며 3회말에 이미 9-0으로 크게 끌려갔습니다. 선발 최승용이 2⅓이닝 9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경기 초반 승부가 사실상 기울었습니다.8회초 반격 기회: 1-11로 뒤진 8회초, 두산은 연속 볼넷과 사구로 무사 만루를 만들고, 김재환의 적시타 등으로 4점을 만회했으나, 이미 점수 차가 너무 벌어진 상황이었습니다.아쉬웠던 플레이1회말부터 이어진 수비 실수(송구 실책, 포구 미스, 폭투 등)로 선발 최승용이 흔들리며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2회말 김재환의 좌익수 수비 실수로 추가 진루와 실점이 이어졌습니다.기록상 실책은..
승부처1회초 선취점: 정수빈의 2루타와 김동준의 적시타로 두산이 선취점을 올렸으나, 1회말 곧바로 동점을 허용하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4회초 역전 2루타: 1사 1,2루에서 케이브가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3-1로 앞서 나갔습니다.4회말 LG 홈런으로 재역전: 박동원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해 3-4로 역전을 내줬지만, 두산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5~6회 연속 역전: 5회초 박준순 볼넷, 김민석 안타, 정수빈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 김동준의 2루수 땅볼로 동점(4-4). 6회초 김재환, 이유찬의 연속 안타와 오명진의 내야안타, 임종성의 내야안타로 2점을 추가하며 6-4로 재역전, 승기를 잡았습니다.9회말 위기관리: 마무리 김택연이 2사 1,2루에서 문보경에게 적시타를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