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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는 한화와의 잠실 3연전에서 6월 2일 5-3으로 승리했고, 6월 3일에는 3-3 무승부를 기록한 뒤, 6월 4일에는 3-1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좋은 흐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두산이 접전에서 버티는 힘, 중심 타선의 한 방, 그리고 수비 집중력으로 승부를 잡아낸 시리즈였습니다.

6월 2일 경기

출처 - 베어스 인스타그램

승부처

  • 두산은 3회에 지난주 삼성전 대 역전 만루 홈런의 주인공 강승호와 정수빈의 솔로 홈런 및 연속 안타로 3득점으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 한화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두산은 8회 조수행의 귀중한 2타점 적시타로 흐름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 마지막까지 불펜이 2점 차를 지켜낸 것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핫플레이어

  • 조수행은 8회 대타로 나와서 점수차를 벌리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습니다.
  • 벤헤켄은 더이상 대체 투수가 아님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운영으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 박찬호의 슈퍼맨 송구와 카메룬의 수비가 돋보였습니다.
출처 - 베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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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경기

승부처

  • 두산은 끌려가던 흐름 속에서 양의지 선수의 솔로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 경기 후반까지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고, 결국 승부를 가르지 못한 채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핫플레이어

  • 양의지, 박찬호 : 연장 11회 2점을 먼저 내준 마지막 공격에서 " 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가 홈런으로 추격해주고, 정수빈의 2루타에 이은 박찬호의 3루타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콜드플레이어

  • 최지강...11회 무너진 상황...잘 던지다 사구...분명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주는데...꼭 한번의 실투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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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경기

출처 - 베어스 인스타그

승부처

  • 우천으로 늦게 시작했고 중간에 장시간 중단된 어려운 경기였는데, 부상없이 승리하였습니다.
  • 3일 경기의 데쟈뷰처럼 2회 양의지의 홈런이후 안타 그리고 박찬호의 3루타로 점수를 내며 2점 차 리드를 만들었고, 이후에는 수비와 마운드가 이를 지켜냈습니다.
  • 한화의 추격을 1점으로 막아낸 것이 승부의 핵심이었습니다.

핫플레이어

  • 잭로그가 우천으로 장시간 중단되며 승리투수는 못되었지만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주었고, 박치국이 위기에 등판하여 스퀴즈 번트를 슈퍼맨 수비로 병살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오랜만에 이용찬이 본인의 시그니쳐 포크볼로 3K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 오명진이 3안타로 호조의 타격감을 보여주며, 타선에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중심에 맞추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스윙을 리뷰하며 자신의 스윙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베어스 베어스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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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종합

  • 두산은 5-3 승리, 3-3 무승부, 3-1 승리로 한화전에서 안정된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 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두산이 점수를 많이 내기보다, 필요한 순간에 점수를 내고 지키는 야구를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 양의지가 중요한 순간마다 홈런으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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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은 키움과의 3연전입니다. SSG에게 연패를 끊게 해준 후 분위기가 쳐져 있는 키움을 상대로 스윕을 하는 압도를 기대합니다. 7일 경기에는 엔비디아 CEO인 젠슨 황이 시구를 하고 박정원 구단주가 시타를 한다고 합니다. 요즘 두산 로보틱스의 주가가 연일 뜨겁습니다. 베어스도 뜨거워지기를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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