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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2026년 4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11로 패배했습니다. 두산은 갑작스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교체로 인한 마운드 운영의 악재로 초반에 대량 실점으로 분위기를 내주었고, 경기 중반까지 추격했지만...흐름을 완전히 되찾지 못했습니다. 타선은 계속 침체되어있고, 최원준에 이어 플렉센까지 부상을 당하며 앞으로의 전망도 불안하게 하고 있네요. 항상 중반이후에 터지는 타격으로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하는 아쉬움...언제 위닝시리즈를 볼수 있을까? 치킨을 먹고 힘내보자 응원했는데, 오히려 곰탕을 상납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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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

  • 1회초 한화의 선취 대량 득점: 선발 플렉센의 부상으로 갑작스런 교체가 진행되며, 이어 등판한 양재훈, 박신지의 제구 불안등 초반부터 흔들리며 한화에 주도권을 내줬고, 경기 전체 흐름이 기울었습니다.
  • 중반 두산의 추격: 두산이 점수를 따라붙으며 반격의 실마리를 만들었지만, 흐름을 뒤집기엔 부족했습니다.

출처 - KBO 하이라이트

아쉬웠던 점

  • 플렉센의 조기 이탈: 선발 크리스 플렉센이 부상으로 교체되며 마운드 운영 계획이 무너졌습니다. 검사 결과가 나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불펜의 추가 실점: 추격 국면마다 실점이 이어지며 반전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 박신지, 최지강: 이제 연차가 어느정도 된 선수들이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냥 던지는 것이 아닌 투수로서 타자와의 싸움에 집중해주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시즌 초반이라도 이런 방어율의 중간 투수를 계속 기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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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어

  • 박준순: 3안타 2타점의 활약으로 추격 과정에서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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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어

  • 크리스 플렉센: 선발로 나섰지만 부상 교체로 조기 이탈했습니다.
  • 박신지, 최지강: 앞선 급하게 등판한 신인급 양재훈이 난조로 주자를 남겼지만, 박신지의 워밍을 위한 김원형 감독의 고민이었을 겁니다. 자신의 역할이 땜빵이 아니라 주인공이라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 양석환: 4삼진으로 분위기를 급락시켰고...이제 더 이상 기다려줄수 없는 시간이 오고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 박찬호: 병살타 2개로 추격에 찬물

출처 - KBO 하이라이트

투수/타자기록

출처 - KB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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