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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3-5로 9회까지 이끌었지만, 김택연의 부상으로 인한 마무리 공백으로 결국 9회초 대량 실점으로 역전패하며 다시 루징시리즈모드가 되었습니다.

출처 - 베어스 인스타그램

승부처

  • 결정적인 장면은 9회초였습니다. 마무리 김택연이 부상 말소가 경기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병현이 마무리로 올라왔지만, 계속된 연투로 인한 피로 누적인지...LG타선에 연속해서 집중타를 내주면서 4실점을 허용했고, 9회말 반격은 없었습니다. 상대도 마무리가 부재였지만, 마무리 경험이 있는 장현식의 깔끔한 3Out처리로 경기는 끝났습니다.

핫플레이어

  • 역시 최민석이 6이닝 3실점으로 QS를 기록하는 투구...1회의 실점이 아쉬웠지만, 선발로서 충분히 자기 역할을 다했습니다.
출처 - KBO 하이라이트

콜드플레이어

  • 손아섭: 잠실 LG전이 베어스 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경기인지 아직 모르는듯...본인의 성적이 아닌 팀을 위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이틀간 8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은 현대 야구에서 강한 2번타자를 추구하는 흐름과는 맞지 않습니다.
  • 코치진: 불펜의 피로가 뜨거운 낮경기에 드러난듯합니다. 타순도 뭔가 뚫어내는 흐름이 없고 계속 막히는 상황...경기운영의 효율적 발상이 필요하지 않은지?
  • 박찬호: 개인적으로 박찬호의 홈런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박찬호는 김도영이 아닙니다. 왜? 두산에서 스윙이 이렇게 커졌나요? 테이블세터의 역할을 기대하는 만큼 수행해주기를...

투수/타자 기록

출처 - KB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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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잠실 LG와의 3연전 마지막게임 선발은 대체선발로 첫경기 좋은 투구를 해준 벤자민입니다. 이번에는 길게 이닝을 책임져주며 스윕패를 막아내는 투구를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타선이 시원하게 뚫어주는 경기를 만들어주기를 응원합니다.

출처 - 베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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